일반 계좌의 배당금에는 15.4%가 원천징수됩니다. 1억원을 배당수익률 4%인
종목에 넣으면 세전 400만원, 세후 338만 4천원입니다. 같은 배당을 ISA
일반형에서 받으면 200만원이 비과세되어 세금이 19만 8천원으로 줄어듭니다.
일반 계좌 15.4%, ISA 9.9%
배당은 받는 순간 세금이 떼이기 때문에 계좌 선택이 곧 수익률입니다. 아래는 연 배당금 400만원을 받는 경우의 비교입니다.
| 계좌 | 세금 | 세후 배당금 | 일반 계좌 대비 |
|---|---|---|---|
| 일반 계좌 | 61만 6천원 | 338만 4천원 | 기준 |
| ISA 일반형 | 19만 8천원 | 380만 2천원 | +41만 8천원 |
| ISA 서민형 | 0원 | 400만원 | +61만 6천원 |
금융소득 2,000만원 선
한 해 이자와 배당을 합한 금융소득이 2,000만원을 넘으면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 됩니다. 초과분이 다른 소득과 합산되어 기본세율(6~45%)로 과세되므로, 소득이 높은 사람은 15.4%보다 많이 낼 수 있습니다. 이 계산기는 원천징수만 반영하므로, 2,000만원에 가까워지면 별도로 확인하셔야 합니다.
배당 주기와 실제 입금
분기 배당이면 연 배당금을 넷으로 나눠 받습니다. 다만 기업마다 분기별 배당금이 같지 않고, 결산 분기에 더 많이 주는 경우도 흔합니다. 이 계산기의 1회 지급액은 연 배당금을 주기로 나눈 평균값입니다. 또 배당기준일에 주식을 보유해야 받을 수 있고, 실제 입금은 그보다 한두 달 뒤입니다.
배당수익률은 과거 값입니다
증권사 앱에 표시되는 배당수익률은 대부분 과거 1년 배당금을 현재 주가로 나눈 값입니다. 주가가 떨어지면 수익률이 높아 보이고, 기업이 배당을 줄이면 수익률도 함께 내려갑니다. 수익률이 유난히 높은 종목은 주가가 많이 빠진 경우가 많으므로, 배당 지급 이력과 실적을 함께 보는 편이 좋습니다.
이 계산기는 국내 배당 기준으로 원천징수만 반영한 간이 계산입니다. 배당수익률은 사용자가 넣은
가정값이며 미래 배당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ISA를 선택한 경우의 비과세 한도는 계좌
전체 순이익에 적용되는 연간 한도이므로, 같은 계좌에서 다른 수익이 있으면 배당에
쓸 수 있는 한도가 그만큼 줄어듭니다. 해외주식 배당은 현지에서 원천징수되어 세율 구조가
다르고, 금융소득종합과세와 건강보험료 산정에 미치는 영향도 반영하지 않았습니다.